포스트

홈서버 구축기 - 1

홈서버 구축기 - 1

갑자기 홈서버?

노트북으로 활동을 많이 하다보니 데스크탑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어서 데스크탑을 서버로 사용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

목적

간단하게 AWS EC2처럼 사용하거나 AWS RDS를 대체하는 겸 사용해보고 괜찮으면 로컬 서버를 확장해서 인프라 공부할 목적이었다.

모든 과정은 gemini가 알려주는 대로 진행할 예정이었다.

1일차 - 데스크탑 초기화 후 우분투 설치

일단 데스크탑을 초기화를 해야했다.

알려주는 방식은 usb를 하나 준비해서 리눅스 우분서 서버용을 usb에 담는 것이었다.

위의 방식으로 하려면 usb에 아무 내용물이 없어야한다고 해서 usb를 급하게 하나 사왔다.

데스크탑을 초기화하는 과정은 쉬웠다.

usb를 꽂은 채로 데스크탑을 시작하면서 F2나 del 키를 눌러서 이상한 설정하는 곳으로 간 뒤에 어떤 순서를 바꿔주었더니 됐다.

중간에 디스크를 다 밀거냐고도 물었는데 사용을 잘 안하고 중요한 정보는 다 빼놔서 그렇게 진행했다.

리눅스가 잘 설치된 모습이다.

화면이 딱 AWS EC2에 접속했을 때랑 똑같다고 느꼈다.

1일차 - 첫 설치

도커

모든 애플리케이션은 도커 위에서 실행할 계획이었다.

PostgreSQL

간단하게 잘 돌아가나 확인하기 위해 postgreSQL을 설치하고 데이터베이스를 생성한 후 원격으로 디비에 접근하는 걸 확인해봤더니 잘 되었다.

Grafana, Prometheus

데스크탑의 자원이 얼마나 활용되고 있는지 확인도 필요하다고 느껴서 자원 사용량을 모니터링 하기 위해 처음으로 깔아봤다.

많이 막혔던 부분

도커 컨테이너 껐다켰다 하는 부분 때문에 많이 막혔었는데 컨테이너가 제대로 안 꺼져있는 상태에서 다시 키려고 하니 발생한 문제들이 많았다.

도커를 많이 사용해보진 않아서 명령어들이 익숙하진 않은데 대충 docker compose 기반의 명령어들이 많았다.

도커가 익숙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들이었다.

앞으로

어차피 나중에 서버를 늘리게 된다면 쿠버네티스를 도입해볼 생각이긴 하다.

“오버 엔지니어링 아닌가요?” 할 수도 있지만 그래도 그런 핑계로 안하기엔 중요한 기술 같다.

어차피 해야할 거면 혼자서 재미로라도 해봐야 할 것 같다.

홈서버에 적용하면 좋을 것들 추천해주시면 적극 반영해보겠습니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